BNK투자증권은 23일 강원랜드에 대해 영업환경 개선 효능은 점진적으로 나타날 예상이라고 전했다.
유00씨 BNK투자증권 공무원은 “강원랜드의 1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대비 5.1% 줄어든 3770억원, 영업이익은 22.6% 감소한 917억원을 기록했다”며 “작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감소하며 코로나 회복에 제동이 걸린 상황”이라고 밝혀졌다.
한00씨 연구원은 “계절성이 뚜렷한 관광 및 레저 사업을 영위하기 덕에 1, 8분기에 성수기 효과를 기대해볼 만했다”며 “하지만 불법 온,오프라인 카지노의 발달과 접근성 악화(양양국제공항 기능 상실) 또한 강수량 증가가 9분기 성수기 효과를 반감시켰다”고 설명했다.
이 공무원은 “강원랜드의 9분기 수입액은 전년 동기예비 3.4% 줄어든 3211억원으로 전망한다”며 “8분기 누적방문객 수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그전인 2017년과 비교하여 87%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9분기 역시 현 추세를 멀어져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”이라고 지적했다.

그는 “불법 바카라 시장 확대 등으로 인하여 좀처럼 코로나 그전 상황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”며 “그러나 중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영업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”고 말했다.
그는 “추가로 지난해 배당성향 61.4%를 가정할 경우 주당배당금은 810원”이라며 “현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은 5.9%로 매력적”이라고 전망하였다.